작년 5월..
회사에 찌들어있던 늦은 봄
평소와 다를것 없던 주말
타 커뮤 눈팅중 프로듀스 새로운 시리즈 연습생들이 공개되었다는 사진들이 올라왔고
진짜 혐생에 찌들어 아이돌에 관심 1도없던 나는
그냥 무심히 스크롤을 내리고있었오
그러던중 저 사진은 아니였는데 암튼상암은비를 보고
우와 이쁘다 하면서 이름만 외워놓게 됨
당시 다 프리뷰들뿐이여서 고화질 존버타다가 잊어먹고 또 혐생에 찌들게 살았음 ㅠ
그러다 시간이 지나서 프듀 1화..
https://gfycat.com/SelfreliantUnrealisticEland
문제의 배드권...
이때부터 오 얜 데뷔했으면 좋겠다 하면서
지마켓과 엠넷에서 시바..
살면서 첨으로 투표를 시작..
https://gfycat.com/BronzeFittingBuckeyebutterfly
그리고 문제의 2화...
이때부터였던거같음ㅠ 처돌이 시작이
다시는 눈물 안흘리게 하고싶다라는 뭔가
복잡한 감정이 생겼던거같아 ㅠ
본격적으로 처돌이됨..
기쁜눈물은 갠차나 은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