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갑자기 생각난건데 ㅋㅋㅋ
누군가를 좋아하다가 식는건 많았는데
누군가를 싫어하다가 좋아지거나 아무생각이없어진적은 별로 없었어섴ㅋㅋㅋ 내기준임 ㅋㅋㅋㅋㅋ
연예인 a를 좋아하다가 탈덕하는 경우는 많았는데
연예인 b가 싫으면 걍 끝까지 싫음ㅋㅋㅋㅋ
인간관계에서도 그런게 많았고 ㅋㅋㅋㅋ
걍 사람마다 다르겠지?
누군가를 좋아하다가 식는건 많았는데
누군가를 싫어하다가 좋아지거나 아무생각이없어진적은 별로 없었어섴ㅋㅋㅋ 내기준임 ㅋㅋㅋㅋㅋ
연예인 a를 좋아하다가 탈덕하는 경우는 많았는데
연예인 b가 싫으면 걍 끝까지 싫음ㅋㅋㅋㅋ
인간관계에서도 그런게 많았고 ㅋㅋㅋㅋ
걍 사람마다 다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