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무대 서는데
무대 정비하는 시간 동안 잠깐 춤출 사람으로
오빠 따라온 13살 보아 무대 세움
알다시피 춤 ㅈㄴ 잘춰서
그 무대 한번에 기획사 명함 15개 넘게 받았다고 함
보아는 에쵸티 에쎄스 팬이어서 슴으로 감
친오빠 따라갔다는 오디션썰은 와전 된걸로
정확히는 오빠 친구 따라 같이 슴으로 오디션 보러 간거임
당시 이수만은 에쵸티 군문제로 군대 제약없이
어린 나이(15-17세)에 해외에서 성공할수 있는
여자아이를 찾고 있었음
(실제 보아는 만 15세에 일본 오리콘 1위, 넘버원 대상 탐)
오디션 보고 나가는 보아를 이수만이 우연히 보고
이친구다 싶었는지
오디션 보러왔니? 물어봤더니 보아가 넌지시 웃었대
이수만은 그 미소를 평생 잊지를 못한대
그렇게 운명적으로 만나서 이수만 앞에서 또 오디션 보고
그날 저녁에 합격함
재밌는건 회사 관계자들은 춤으로 뽑고
이수만은 노래로 뽑은 여자아이가 알고보니 동일인물이었고
그게 보아였음
보아는 원래 초등학교때도 공부 개잘하고 전교회장이어서
학비 내고 다니는 사립중학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함
부모님은 보아가 교사가 되었으면 했지만
보아의 꿈이 너무 확고하고
오빠들의 도움으로 부모님을 설득해서 연습생 생활 시작함
보아는 (집)남양주 - (회사)서래마을 왕복 4시간 걸리는 거리를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면서 숙제 다 하고 그랬대
데뷔하고도 17살 넘버원 활동 그 한창 바쁠때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합격한 사람임....
아무튼 그렇게 독기 어리게 연습해서
데뷔하고 일본 진출하고 대성공해서 지금의 보아가 되었다
사실 보아 얘기는 이틀 동안도 할수 있는데 너무 길어져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