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고모네랑 같이 왔는데, 고모가 진짜 주변에서 다들 힘들어할 정도로 수다가 많음. 고모부랑 그집 자식들이 잘 안받아줄 정도로
근데 이번 패키지를 같이 간 다른분들 중에 한분이 고모 수다를 잘 받아주시는거임.
그래서인가 고모가 어제 하루종일 그분한테 붙어있는거야...거기서부터 걱정되긴 했는데ㅠㅠ
오늘 아침에 조식 먹으러 가다 마주쳤는데 그분 아들이 오더니 저희도 가족끼리 편한 시간 보내려고 온건데 초면에 너무 과하신것 같다. 같이 온 가족분들과 시간 보내시라고 하는거... 그분 따님은 못끼어들게 그분 붙잡고 가만히 쳐다보고 있고ㅠㅠ
그뒤로 고모도 우울해 하고 가족들 다 눈치보고 진짜 너무 쪽팔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