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나 양보가 내가 뭘 얻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암묵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배려는 한다..
이런 느낌이었던 것 같거든?
물론 그게 꼭 지켜야 할 규칙은 아닐지라도
예를 들어 보도에서 서로 마주보고 걸어올 때
한쪽으로 비켜선다든지
뒷사람 위해서 한줄로 간다든지
가게 들어오면 들어온 사람이 문 닫는 거
카페나 음식점에거 일어서고 의자 정도는
완벽한 정리가 아니더라도 지나가는 사람
발은 안 걸릴 정도로는 집어넣은 거
이런 소소한 것들?
근데 요즘은 이런 거 자체를 인식을 안 하는 것 같음
꼭 해야 하는 게 아니라손 쳐도
살면서 한 번쯤은 내가 길 비켜주고
어디 카페 들어오면 문 닫고
밥 다 먹은 자리 의자 삼센티 정도는 밀어놓고
이정도는 할 수 있든 거 아닌가 싶은데...
뭔가 이거야말로 꼰대 사상으로 생각하는 분위기라
그러를 그러세요 같이 하고 있긴 하다만ㅋㅋ
모르겠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