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상경해있고 다른 친구들은 다 고향에 있음
다함께 결혼할때 축의금 nn만원 맞춰서 하자 약속했었고
친구들도 착해서 자기들 결혼할때 나에게는 서울에서 내려오니까 교통비는 축의금에서 빼라고 배려해줬어
그래서 난 항상 다른 친구들보다 10만원 적게 축의했었고 ㅇㅇ
그동안은 친구들 결혼식이 목적이라서 결혼식만 끝나면 바로 서울로 돌아왔거든
근데 이번엔 친구 결혼식에 내 휴가를 맞췄어 회사에서도 ㅇㅋ해줌
그래서 결혼식 끝나고도 열흘 있다가 서울로 올라와
근데도 축의에서 10만원 빼도 되는건가? 고민이 됨
친구결혼식만 왔다 가는거면 나도 흔쾌히 고마워하며 10만원을 제하고 줄텐데
이번엔 쭉 있다보니,,, 뭔가 이래도 되나 싶은,,
친구들은 다 착해서 뭘해도 ㅇㅋ고 와주는게 제일 고맙다 해줄 사람들이라
좀 더 현실적으로 봐줄 여기다가 물어봄
참고로 난 미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