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빠 멀쩡히 운전하는중에 뒤에서 웬 아줌마가 폰보다가 100키로 넘는속도로 지혼자 갑자기 와서 쳐박음;
신호대기중도 아니고 걍 동네도로에서 주행중에..
금요일 저녁에 저 난리나서 6일까지 정밀검사도 못받고 가족여행 다 취소함
아빠가 차 너무 사랑해서 진짜 애지중지 깨끗하게 잘 몰고 다녔는데
한순간에 뒤 다 빠그라져서 한달간 정비소 맡기게 되니까 개허탈해하심,,,
아무리 내스스로가 조심해도 미친놈이 갖다박으니까 아무소용없다고
진짜 어디 심하게 안다쳐서 다행인데 운전이란게 너무 무서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