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찝찝한가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 보는데 ㅋㅋㅋㅋㅋ
괴물퇴치담/ 원혼설화 / 복수서사 이런 스토리들이 가지는
전형적인 모든 걸 다 배신한다고 ㅋㅋㅋㅋㅋ
괴물을 퇴치했나? 사실 햄냥토 포함 치이카와족들이
세이렌한테 이겼다고 생각한 순간은 세이렌이 범인을 찾은 순간이었고
그렇다고 세이렌을 물리쳤나 섬에선 떠났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퇴치라곤 보기어렵고
원혼설화로써는 진범을 밝혀서 한을 풀어야하는데
애초에 세이렌 때문에 인어를 죽여서 친구한테 인어고기를 먹이게 된 거니까
세이렌한테 어떤 심판의 자격이 있나? 한을 품을 자격이 있나?
그리고 복수서사로 끝나려면 인물들이 파멸하던가 해야되는데
히토하 후타바는 영생을 얻어서 끝나지 않는다고 복수가 계속 된다고
그래서 이 세장르에서의 약속이 다 어긋나니까 감정을 내려놓을 곳이 없고
결국 인물로 향하게 된다ㅋㅋㅋㅋ누가 나쁜놈인가ㅋㅋㅋㅋㅋ
이런거봤는데 오 뭔가 공감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