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군데 우리 둘이는 별로 안친하고 같은 친구무리라서 같이 다니는데
본인을 되게 박식하고 트랜디하다고 생각하면서 자기 최애나 덕질 얘기만 존나 하는데 남 취향은 취좃하거나 무시함
다른 애들이 뭔 얘기를 해도 나도 어쩌구 저쩌구 내최애도 어쩌구저쩌구 이거 봐봐 이러면서 자기 얘기로 돌리고
다른 사람이 다른 얘기하거나 최애얘기하면 입꾹닫하거나(진심 표정 ㅡㅡ 이러고) 엥 별론데 나는 싫던데 이러고 자기옆에 잇는 애한테 또 자기 얘기만함
그리고 줏대도 ㅈㄴ 없고 커뮤충이라서 사람들이 한 브랜드 욕하면 자기도 졸라 욕하다가 잠잠해지면 그 브랜드 상품 모은다 이러면서 자랑하면서 자기가 세상 줏대잇게 사는줄알고
자기가 덕질하는거 일본 여행가고 하는건 괜찮고 남들이 덕질하는건 일뽕같고 매국노취급함;
솔직히 얘가 생긴것도 못생..이고 키도 작고 피부도 안좋고 뚱뚱한편이라 그런 컴플렉스도 ㅈㄴ 잇는지 다른 애들은 외모만 보는 멍청이들이고 자기는 인성이나 실력파만 판다고 생각함ㅡㅡ
근데 같은 무리에 애들이 착한것도 잇는데 시녀 기질잇는애가 잇어서(얘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성격이 이래서 우리가 그렇게 자신감없게 굴지말라고 함)
얘 말 다 들어주고 반응해주고 칭찬해주고 하니까 지가 다 맞다고 생각함
자기를 작고 귀엽지만 성격은 나쁜 치와와로 생각하는거같은데
걍 성격빻은 돼지.. 같음
나는 얘 칭찬거리없어서 칭찬안하고 얘 얘기에도 반응 안해주니까 은근 나 견제해서 내 얘기할때만 입꾹닫하거나 엥 별론데 난 싫은데 ㅇㅈㄹ 하고
진심 얘때메 대화가 하기싫고 걍 무리 파투나도 손절하고싶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