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콘서트 보고싶다해서 지방에서 서울 올라갈라하는데
난 보기싫어서 밖에서 기다린다했고 언니랑 들어가라고 언니,엄마 2장 예매 했는데
엄마가 얼마냐 묻길래 한 30가까이 들었다 하니까 갑자기 안간다고 왤케 비싸냐 주절주절..
요새 콘서트 이정도는 기본이다 이정도면 싼거라고 그냥 가라고 나랑 언니가 보내줄게 하는데도
자꾸 부담스럽다고함 ㅠㅠ
더 짜증나는건 처음 콘서트 얘기 나올땐 내가 돈 내라는식으로 얘기하다가
난 콘서트장 안에 들어가기 싫으니까 언니랑 들어가라 언니한테 얘기해놓을게 하니까
언니는 결혼했는데 뭔 돈이 있냐고 ㅇㅈㄹ 하는거도 개빡쳤음 난 백수인데 ㅅㅂ
결론적으론 언니랑 나랑 가족통장하는거에서 결제하긴했는데
자식한테 빚지기 싫은 그 감성이 너무 싫어 아니 자식들이 이정도는 해줄수있는거잖아..
그냥 받아먹을줄 모르는게 너무 답답하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