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둘이서 자취하고 있는데
언니가 게임할 때마다 팀원이랑 상대팀한테 불만 있는 걸 ㅅㅂ, ㄱㅅㄲ 등등 온갖 쌍욕을 함
그렇다고 보이스톡하는 건 아니어서 그 쌍욕은 나만 듣고 있음
욕 좀 그만하라고 해도 듣지도 않고
최근에는 시간이 밤 12시인데 또 쌍욕하다가 컴퓨터 책상을 크게 쾅! 내려치길래
나도 깜짝 놀라고 열받아서 언니한테 또라이냐고 시간이 몇 시인데 큰 소리 내냐고 층간소음으로 이웃 찾아오면 언니가 상대하라고 뭐라고 하니까 입꾹닫하면서 기분 나쁜 티 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