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면허 없어서 어디 갈 때마다 나 데리고 가는데 난 완전 집순이라 진짜 힘들어 죽겠음... 엄마는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는데 특히 걷거나 산 타는 거 좋아해서 걷는 거 싫어하는 내가 따라다니기 너무 지쳐ㅠ 그렇다고 안 간다고 하면 개빠져서 화내고 그까짓거 같이 가주지도 못 하냐고 성내서 안 갈 수도 없고 싫은 티라도 내면 기분 상해서 됐다고 걍 집에나 처박혀있겠다고 성내고 아 진짜 미치겠음... 차라리 어디 가서 앉아서 쉬는 거면 나은데 맨 걷고 산 올라가고 이런거니까 가기 싫어 죽겠어 진짜
잡담 아 엄마랑 취향 안 맞는 거 ㅈㄴ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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