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계모라서 나 낳았을 때 산후조리를 전혀 안도와줘서 큰집에서 케어해준다고 해서 돈내고 잠시 얹혀살았는데 큰엄마가 엄마 온 거 맘에 안든다고 시위하듯이 집 나가버려서 오갈데 없어질까봐 걱정해야 되는 형편이 서러워서 울었대그 때 미역국이 그렇게 먹고 싶었다더라그래서 나 똥손이라 요리못하는데 엄마 생일엔 미역국 끓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