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돌 성인이고 생긴것도 동안 아니고 차라리 고르라면 노안인 쪽인데 (데뷔초에 모르는 분이 본인나이보다 +10살이라고 봤다고 함ㅋㅋ)
애교부릴때 행동이나 말투나 너무 유아퇴행같고 진짜로 우리동네 유치원생들이 하는 행동 말투라 내가 다 공수치라 못보겠음
근데 처음에는 본인도 이런 컨셉을 스스로 하고 싶어했던 건 아니고 그룹컨셉이나 넴드들이 좋아해서 그냥 버튼딸깍 하면 나오는 느낌이었는데
연차차니까 점점 애교스킬도 늘어서 보면볼수록 너무 버겁고 힘들어ㅠㅠㅠㅠ
나는 얘의 성인답고 의젓하고 냉철한? 몇 안 되는 모먼트를 보고 입덕한건데 자꾸 내가 못 먹는것만 먹여주니 뱉어냄
근데 이러다가 또 언제 내가 환장하는 컨셉 들고나올지 몰라서 기다리게 되고...
하씨 딜레마인데 진짜 올 한해는 애교범벅컨셉이라 소화 못해서 죽을 것 같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