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콘 간게 3년만인데 뭔가 완덕과 리스너 사이에서 있다가 실체 마지막 공연한다고 해서 갔다옴
오랜만에 갔다온김에 느끼는점들 적어봄

17년 공연이 너무 생각났음 특히 무브 첫공개하던거 많이 생각났고 그때 생각해보면 또 많이 성장했고 많이 피어났구나 생각 했음
특별히 많은 말은 안해도 무대를 사랑한다는 그 자체가 좀 느껴진달까?
나도 그때는 학생이었는데 지금은 직장인이 되고 진로고민도 더 많이하는 시기가 되니까 저렇게 온 진심을 다하는게 좀 부러워?대단해?보이는 여러 감정들도 들고..
그리고 vcr이 나에게 너무 많은 울림을 줌… 느끼는게 너무 많았는데 표현이 안됨 ㅋ큐ㅠㅠㅠ
반주깔고 하는 멘트는 다 개빨리 넘어가는것도 웃겼곸ㅋㅋㅋ
반주 안깔고 하는 멘트는 걍 하는말마다 개웃음 ㅠㅜㅜ
신규 봉 이름 정할때 프롬프트 확대해봤는데 이렇게 주르륵 써있어서 혼자 개빠개곹ㅋㅋㅋㅋ

멘트에서 맥주얘기해서 한강공원와서 맥주 마시는중ㅎㅎ좋다 앞으로 공연하면 한번씩은 가야겠어!! (정말 얼굴은 그대로고 몸은 무대에 최적화되게 가벼워 보이더라 너무 신기했음…)
아 샤이니가 내 옆구역 같은열에 있어서 입퇴장할때 잘보였다고 한다 근데 민호가 중간에 뭐라고 하는거같던데 못들음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