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만 나열해도 미친년 소리 나올 짓 하고 살았는데
이제 할 거 다 했는지 건강 이슈 와서 본가에서 요양중
나랑 있으면 엄마가 그렇게 암것도 모른다 엄마가 나이들어서 힘들다 이제 좋은 것도 맛있는 것도 없다 무슨 70대 할머니처럼 구는데
언니랑 있으면 다시 애기 키우는 40대가 된 것처럼 밥도 하고 옷도 입히고 목욕물도 받아주고 행복해 보이시더라
자기를 필요로 해주는 것도 효도구만 싶더라 부모한테 돈 쓸 거 없다 사랑도 요구하는 놈이 받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