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는 떨어지고 키노라이츠로 붙어서 갔는데
무인이라길래 여느 시사회처럼 잘 부탁한다고 하고 끝날 줄 알았는데
구교환이 다같이 셀카 찍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라고 했던가?
암튼 그러고 배우들 다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셀카 찍어줬어
심지어 구교환이 좌석 사이사이로 걸어다녀서
나는 거의 가운데 of 가운데 자리였는데 내 코앞에서 지나감;;
근데 양옆이 구교환 찐팬이길래 편히 찍고 지나가시라고 무릎만 비켜줬다ㅠㅠㅋㅋ
영화는 중간중간 엥 이게 말이 돼? 싶었는데
웹툰 원작이라고 생각하니까 넘어가게 됨
안 지루하고 재밌긴 했어 넷플릭스 영화 느낌
근데 이거 왜 굳이 묵힌 건지 모르겠어
마녀랑 군체 생각났는데 군체보다 이게 촬영 더 빨리 했던데ㅠㅠ
암튼 재밌었고 손익 넘었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신승호 실물 피지컬 개쩔더라
와 나는 뭔 북유럽 외국인이 들어오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