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하게 콘서트&팬미팅 정도만 뛰고 순덕 네임드 한 5~6명만 팔로해서 좋은 글들이랑 스케줄정도만 보고 살았을땐 세상 행복했는데
커뮤 알게되고 더 좋아하니까 더 많은 글들 보고싶어서 이사람 저사람 팔로하게되고 케톡이랑 독방에도 글요하고 댓요하고 내 계정도 존나 굴리고 이 지경까지 오니까 더이상 대가리 꽃밭 덕질이 안됨
들어오는 정보량도 너무 많고 걍 보는 글들도 너무 많고...특히 한번 커뮤하니까 ㅈㄴ 재밌고 이전에 하던 혼자하는 덕질은 덕질처럼 안느껴짐 다른 덬들이랑 달려줘야 좀 덕질한것같고 재밌고 그럼.. 썅 지금돌 탈덕하고 새 돌 갈아타도 전처럼 혼자 오프만 간간히 가는 덕질이 안될것같아...
근데 높은 확률로 나는 커뮤랑 트위터를 하면 정병이 오는 타입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정병이 오는 동시에 도파민과 재미도 같이 옴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통 입털어서 네임드 되는데 그렇게 내 인정욕구도 같이 채워짐...그치만 이게 행복한 덕질이 맞나? 하면 그건 또 아닌것같아 오히려 불행도는 예전보다 한 10배는 높아진것같아.. 존나 어떠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