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외근을 나갔는데 내가 안 한 일로 혼이 많이났어
난 근데 성격상 내가 한거 아니라고 말 못 해...
무튼 그래서 위축돼서 평소보다 실수를 좀 많이 했어...
그러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나랑 다른 분 뒤에타고 앞에 사수 두 분이 타셨는데
둘이 내 전임자 얘기를 갑자기 하시면서
뭐하고 지내냐 뭐 이런 얘기 하시고는
에휴...그냥 계속 다녔으면 좋았을텐데 하시는 거 듣고
아....내가 맘에 안 드시나보다 싶었거든
그냥 하신 얘기겠지하고 넘기려다가 친구가 듣더니 그정도면 들으라고 한거 아니냐 너무하다 하니까 또 다시 신경쓰여서 물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