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스케줄을 너무 빠르게 잡고 막 공연 이런 거에도 돈 너무 많이 쓰고 진짜 앨범 나오기 전에 급하게 이제 팬분들을 위해 노래 내는 거라고 해서 너무 너무 걱정했는데 이번 뮤비가 지금까지 뮤비 중에 제일 잘 빠져서 뭔가 미안함 미감이라는 게 중요하구나 싶고 근데 아직도 어떻게 해낸건지 모르겠으면서 좋은데 뭔가 내가 안 믿었던 느낌이야 근데 상황상 안 믿을 수 밖에 없지 않나 대기업에서 나간건데 딱 봐도 본인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하러 나간 것 같아서 나의 영역을 벗어나는 시도를 할 줄 너무 걱정함
잡담 내 돌 첫 홀로서기고 딱히 돈 많이 벌어둔 것도 아니라 엄청 걱정했는데 결과물 좋아서 뭔가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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