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새끼는 스포츠덬이고 엄마도 옆에서 같이 보다가 정들어서 팀상관없이 집에서 1~2시간 이내면 같이 보는 걸 즐기시게 됨. 주말 경기보고 밥먹고 하루스트레스 푸는 이런 식임
한두시간 거리로 갈 수 있는 선택지가 두개인데...
1. 토요일 저녁, 거리 90분 -토요일은 4시에 출발해서 빠듯함
엄마 말로는 이동시간빠듯할 거같고 시내 이동할 때 차밀린다고 함. 근데 토 저녁이고 옛날에 엄마일하던 동네라 길헤맬 걱정없음.
응원하는 홈팀 상태가 메롱이래. 자체서치 결과, 상대팀도 별 동기부여없을 거같아보인다고...
홈팀 경기지면 분위기험악할 가능성 많이 높음...
2. 일 저녁, 거리 60분 -일요일은 2시에 출발해서 덜 바쁨.
그래도 일요일 저녁인 게 애매함.
응원팀없고 경기결과 어떻든 양쪽 다 난리날(n) 가능성은 낮은 상태라서 그냥 놀러가서 보기 덜 부담스러워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