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잘한선택같음
둘 다 30대 초반이었고 심지어 데이트하면서 돈은 사실상 내가 더 썼음 ㅅㅂ 전시회도 내가 보러 가자고 한거라 내가 티켓 사고 커피도 내가 삿고 지가 산건 솥밥 2인분밖에 없엇는데
갑자기 데이트통장 운운하길래 아 ㅎ 생각해볼게 ㅎ 이러고 집에 와서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햇더니 붙잡길래 미안..근데 너랑나랑 너무 안맞는거같고 내 생각 바뀔거같지 않아 이러고 칼차단함
이후에 소개팅 주선자한테서 얘기 건너들엇는데 나 이상한 사람 만들어놨길래 주선자한테 지랄하고 주선자까시 손절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