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다는 게 아니야
애기들 당연히 배려하고 조심스럽고 그럼
모르는 애기라도 부딪힐라 하면 잡아주고
넘어지면 일으켜주고 해
애기엄마들 애기 안고 있으면 자리 양보해주고
근데 막 사랑스럽고 예쁘고 이런 거를 잘 모르겠음
강아지 고양이가 내 눈에는 훨씬 예쁨..
동물은 엄청 좋아해;;
애기 놀아주는 것도 나랑 대화가 되는
의사소통이 가능한 한 여서일곱살 넘으면 모르겠는데
완전 애기들은 어떻게 대해야 되는지
조카라도 볼이나 손만져보기도 조심스럽더라
근데 나 진짜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결혼안하고 애기 안낳겠다고 선언하고 다님
그냥 기질적인 건가?
이런 사람도 은근 있지?;; 커뮤라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