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딩떄 엄마가 학원비로 내라고 20만원을 줌 거기서 만원을 몰래 빼서 씀 엄마한테 걸려서 주방 가위로 머리 짤림 그때 난생처음으로 커트머리를 함
2.중1때 엄마가 아침마다 가족들한테 토마토 쥬스를 갈아서 줬는데 토마토 쥬스 하나가 안마신채 식탁에 있었음
난 토마토 쥬스를 마셨는데 엄마가 나한테 왜 안마셨냐고 머리끄댕이 잡고 질질 끌고 팸 근데 아빠가 안마신거였음
이때 억울해서 방에서 엉엉 욺 (엄마가 미안하다고 했지만....)
이거 말고도 아빠한테 대들어서 싸대기 맞은적 몇번 있고 엄마한테도 맞은적도 있고 생각해보니 다 크고나서 엄빠한테 맞은게 등짝이 최대치라는 친구들 말듣고 문화충격 받았었음ㅁ... 다 이정도는 맞고 자라는 줄 알았음
지금은 딱히 터치도 별로 없고 별일 없듯이 잘지내긴하는데 가끔씩 어릴때 저런 장면들이 떠올라서 울컥울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