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지금 하지말라는 거 다했음
혼자 감성숙소 가겠다고 에어비앤비 빌리고
운전 못하니까 렌트 못해서
내내 택시만 타고 다녔는데
밤에는 택시 안잡혀서 잡힐때까지 큰길따라 걸어가기도 하고
바다근처 숙소 지낼땐 바다 보고싶다고
밤에 걸어서 근처 바다 갔다오고
지금 생각해보면 위험한 행동 천지였는데
그래도 그땐 무서운지 모르고 그냥 좋았음
ㅈㄴ 낭만이 이런거구나 하고 다님
근데 돈은 진짜 많이 깨짐
코로나 직후라 숙소비도 겁나 비싸고
택시비를 렌트비보다 훨 많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