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 제일 끝칸에서 내렸는데 승강장에 아무도 없고 외국인근로자들 몇명만 무리지어 있었음 내가 내리니까 지들끼리 웃더니 언니 너무 이뻐요 말 거는데 못들은척 하고 엄청 빨리 뛰어내려옴 그 시간에 역무원도 없고 역 내부 불도 거의 꺼져있고 원래 막차라도 그러질 않는데 그 땐 진짜 이상했어
잡담 지하철 막차타고 잠들어서 최종역에 도착했을 때 엄청 무서웠던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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