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외전에서 원래 궁에서 소비에슈와 첫만남한 다음을 좀 틀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소비에슈가 나비에한테 챙기라고 넘겼던 기억이 틀렸다면 정정 ㅂㅌ) 황후랑 잘 지낸단 말임
라스타 당연히 사람 개빡치게? 하는 장면 정말 많음
근데 마지막에 결말까지 갔을땐 속시원하다? 그런 생각도 안들고 불쌍함
ㄴ 결말 : 옥탑 감옥에 갇혔는데 누가 독약 넘겨줘서 그 독약 먹고 환각 보다가 죽음
원래 평민이었는데 애비가 지는 빚 다갚고 평민으로 신분 복귀했는데 라스타는 그냥 둠
그래서 노예로 개빡세게 굴려짐 그러다가 자기 주인 아들이랑 사랑에 빠짐 > 애도 가졌는데 버림받음 > 애 낳고 죽은 것처럼 라스타한테 보여주고? 그래서 아기에 대한 트라우마도 얻음 (근데 사실 안죽고 몰래 키우고 있었음 나중에 라스타 황후되고 니 아들이라고 데려와서 등골 빨아먹기 시도함..) > 그러다가 황제 눈에 우연히 들게됨 > 정부됨 이 루트인데 개빡치는 3인칭 화법도 다 자기 방어기제? 같은거라 안쓰러움..
존나 불쌍함 남자 잘못만난것도 열받고 황제 눈에 띄었어도 차라리 궁에서 일자리 얻어주고 살게 황후한테 넘기던가 ㅅㅂ 개비에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