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어릴 때는 쉽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사람 되기 어렵네 기울어진 관계도 참 많고
그냥 내가 더 나이 많고, 더 감수할 수 있으니까, 걔는 원래 멘탈이 약했으니까 그런 핑계로 걍 상대 잘못은 절대 얘기 안 하고 내가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사람 취급 받기로 마음먹고 정말로 그렇게 했는데 .. 직후에는 괜찮았는데 막상 몇 달 지나니까 기분 안 좋긴 하네 ㅋㅋㅋ 내가 실제로 진짜 신경질적인가보지 뭐 하하하... 다 감수하기로 했고 예상했던 거긴 한데도 왠지 모를 억울함이 스믈스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