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단위 조사에서 장애인이 있는 가구가
약 여섯 가구 중 한 가구고
여기서 중증장애인만 따로보면 17가구 중 1가구 정도는 중증장애인이 집에 있다고 통계적으로 단순하게 계산이 나옴
그리고 이거 당사자들이면 생각보다 이 수치가 맞아보이는거 알걸 다들 쉬쉬하고 숨겨서 이 사회에서 안 보이는거임
내 동생은 선천적 정신지체장애인이고
엄마가 장애아들 모임에 나가니까 나같은 경우에는 같은 학년에 똑같이 장애아 동생가진 친구있고, 후배있고 그랬음
걍 혈육에 대해서 장애가 있다고 밝힐 필요도 없고 되게 단편적인 정보만 말하니까 주변인들은 잘 모르고 ㅇㅇ
진짜 비가시화되는 존재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