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너무 힘들어서 잠깐 다녔다가 역시 안맞는군 싶어서 안나갔거든
그 이후에 친구가 교회를 옮겼고 엄빠가 또 그쪽으로 다니게 됐어
근데 걔가 어느날 너희 어머니가 무묭이도 여기 오면 좋을텐데~ 하는 식으로 말했다고 하는데
얘는 내가 기독교를 그렇게 안 좋아한다는 걸 알아 근데도 저렇게 장난스럽게 꼬시는거 아닌것처럼 말하는게 되게 기분이 나쁘더라
그리고 그 말을 해도 엄마가 할 일이지 제삼자가 뭔데 나한테 엄마얘길 하면서 교회나오면 좋겠다는 식으로 말하는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