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어려울때 도와줬댔나 기억 안 나는데 아무튼 그래서 그런 사람을 자기들끼리 신으로 모셔가지고 복지관 아래에다가 그 분 모시는 곳이 따로 있었는데 어느날부턴가 쥐도새도 없이 사라졌는데 알고 보니까 그 지하 벽 안에 공간 만들어서 안에서 못 열게 해가지고 그 사람이 거기에서 통조림같은거 먹고 지내다가 죽었댔나 그랬는데 그 분 모시던 사람이 돌아올거라고 믿었댔나...? 이젠 본지 오래돼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진짜 기이하고 괴이하고 기괴하고 묘했음
잡담 예전에 그알에서 뭔 사이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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