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교통사고를 엄청 크게 당하셔서
2달동안 혼수상태였다가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기고도
상태가 온전치 못해서
내가 일상 다 포기하고 24시간 옆에 계속 붙어서 간병했었단 말이야
근데 지인 중에 진짜 진성 할렐루야가 있었는데
나한테 맨날 전화해서는 좀 어떠시냐 괜찮아지셨냐 거기까진 좋아
라디오 어디 채널이 있는데 그거 한 번 들려드려봐라 (기독교 방송임)
유튜브에 뭐 검색하면 뭐가 나오는데 그거 들려드려라 (CCM임)
틈 날 때 성경 읽어드려라 (그럴 틈이 있겠니 미친년아?)
당시에 별 지랄을 다해서 내가 기독교라면 아주 학을 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