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뭉쳐서 잘 해야하는 건 잘 뭉치고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따로 해야할 건 또 그걸 존중해주고
나 예전에 같은 시간에 밥먹는데 우시는 혼자 밥 먹고 같이 먹을 사람은 밖에서 같이 먹는단 이 얘기 듣고 ‘따로 또 같이’가 되게 잘된다고 느꼈음ㅋㅋ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은 그사람의 시간을 존중해준다고ㅇㅇ
오늘도 재히는 공연 보고 오고 나머지는 돌아가서 시간 보낸 것도 그렇고ㅋㅋ
마냥 같이하지도, 마냥 다 따로하지도 않고 적절하게 따로 또 같이가 잘되니까 더 끈끈해지는 느낌임
((((그치만 한낱 바수니인 내가 어떻게 자세하게 알겟나요.. 그저 보이는대로 본 내 주관적 느낌이니 내가 틀렸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