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65703
B씨 아들은 "지난달 2일 실종 신고 직후 '아버지가 무사하다'고 담당 경찰로부터 들었지만, 안심이 되지 않아 이후 두 차례 더 도움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담당 경찰관은 '아버지가 자신의 위치를 알리지 말라고 했다'는 취지로 설명했고, 그 설명을 믿고 아버지를 기다렸다"고 말했다.
B씨 아들은 "언론 보도에 나온 허위 실종 사건 종결 뉴스가 아버지 사례와 비슷해 지난 21일 다시 실종 신고를 하게 됐는데, 곧바로 다음 날 아버지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 사건 담당자인 A 경장은 지난달 2일 B씨 가족으로부터 B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았지만 이후 얼마 되지 않아 A 경장은 B씨 가족에게 다시 전화해 '실종자 B씨와 연락이 닿았고 무사하다'고 거짓말을 한 후 사건을 허위 종결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애초에 연락됐다고 한것부터 거짓말이었대 이런식으로 처리한게 밝혀진것만 2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