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더쿠 시점으로 생각하나?? 사람이든 캐릭터든 중요한 게 아니라 왜 굳이 돈 주고 산 걸 잘라서 꺼내는지가 궁금해...카드를 좋아서 사는 게 아니라 그냥 카드를 사고 잘라서 꺼내는 거 자체가 컨텐츠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