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매라서 친구들중에도 세자매나 세남매 많은데
유달리 둘째 이름이 이상해
그래서 다른건 몰라도 덕선이 이름 에피가 제일 공감갔음
참고로 나도 개명했거든? 근데 언니랑 동생은 80년대 딱 유행하는 이쁜 이름인데 나만 "옥숙" 이런식의 이름임 5,60년대 유행했을 여자이름
근데 친구들중에도 예를들어서 선자 돌림이면
언니는 선미 동생은 선영인데 내친구는 선자 이런식임
아니 선희도 있고 선예도 있잖아 예쁜 이름 존나 많은데 그중에 골라골라 이상한 이름으로 지은 느낌?
아들 낳으려고 했다는것도 이해가 안가는게 그럼 남자이름같이 지어야되는데 그것도 아님 이름은 여자이름이야
한 50년대 이름이라서 그렇지
실제로 80년대생인데 친구중에 미자도 있었는데 얘도 둘째였음
아니 둘째라고 미워하거나 그런건 잘 모르겠는데
이름에피는 진짜 격공함 저래놓고 이름 좋은데 왜 개명하냐고 난리치는거까지 똑같아
난 내가 작명소에서 이름받아와서 집에다 허락안받고 개명했음
이름도 무슨 한자잘하는 할아버지가 지어줬다는데 유서깊은 어르신이 물려준 이름도 아니고 왜 동네할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에 집착하는건지 노이해
뭐 풀이가 좋은이름이냐? 그냥 무료작명돌려도 20점이하로 나오는 이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