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취업스트레스 때문에 죽고 싶고 그래서 상담받고 약 먹기 시작함
몇달 먹으면서 취업하니까 우울증 괜찮아져서 단약함
몇년 회사 다니다가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다시 상담받고 약 먹기 시작함 (강박장애 진단)
몇달 약 먹으니 강박은 나아졌는데 항상 몽롱한 기분이여서 마음대로 단약함
단약한지 두달 정도 됐음
나정도면 남들에 비해 크게 스트레스 안받고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인생이 재미없고 사는게 피곤해
뒷처리 깔끔하게 해주는 버튼 있다면 당장 누르고 죽어도 괜찮을 정도
약 안먹어서 그런가? 아니면 다들 이정도 생각은 하고 살까
약 꼬박꼬박 챙겨먹는 것도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