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멘트고 그동안 고생해왔으니까 약간 자기연민st로 이런거저런거 좀 힘들었다 토로하고 그럴줄 알았는데(이게 나쁘다는 게 아니고)
저 열심히 했습니다. 이보다 더 열심히 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단언하는 거 보고 놀랐음
근데 그러고나서도 앵콜을 4개하고, 또 추가해서 렛잇비서머까지 목 부여잡으면서 소리내고 총 앵콜만 5곡하고 끝냄
그게 ㅈㄴ 안 잊혀질 것 같음.
팬덤이란 게 언제든 불안형 멘헤라로 빠질 수 있는 집단인데
진짜 똑바로 눈 맞추면서 챙김
안정형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