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갑자기 쓰러져서 어의들이 고치려고 했는데 안되길래 양의사 안상호 부름
그때부터 3시간동안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몰라서 민중 사이에서 고종이 독살당했단 말이 돔
아침에 식혜 한잔 마셨는데
혓바닥이랑 이빨이 녹고 까맣게 탔다고 함 혓바닥부터 목부위까지도 까맣고
양팔과 다리가 심하게 부어서 용포자락이 넓은데도 가위로 잘라서 벗거낼 정도였다고 함
고종은 자신이 건강해야 나라를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건강관리랑 운동 열심히 했다고 함
그리고 식혜 만든 시녀랑 식혜 갖다바친 시녀 둘다 (이건 미확인 소문인데) 3일뒤에 죽었다고 함
19살 21살인데
나중에 알고보니 식혜를 갖다주라고 명령한 사람이 이완용
이방자여사(영친왕 부인)는 회고록에 안상호가 죽였다고 썼다고 함
덕혜옹주도 살면서 계속 독살때문에 무서워했고
아니 ㅈㄴ 미스테린데? ㅅㅂ 다 처음 듣는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