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세 밴드 다 신인이어서 그 코너 고정 맡게된 것에 다들 설레고 소중해하는 게 엄청 느껴졌는데
매 회차마다 곡도 다들 성의 있게 준비해오고 영케이 맨날 찐텐으로 감탄하고ㅋㅋ
서로의 곡 커버하는 코너도 한 적 있고 동갑멤들끼리 출연한 회차도 있었던가
암튼 뒤로 갈수록 서로 접점 생기는 거 구경하는 것도 재밌고 귀여웠음ㅋㅋ
그거 하는 동안 첫콘한 밴드도 있던 걸로 기억하고 콘서트 한다고 설레하고 그런 모습들도 기억에 남고
여튼 다들 신인 때라 그런 모습들이 되게 풋풋하고 좋았어ㅋㅋ
그리고 다들 방송 경험 없을 때라 어설플 때도 있었는데
영케이가 때로는 귀여워 하면서 장난치기도 하고 편안하게 이끌어주기도 하고 걍 분위기가 너무 훈훈하고 좋았음ㅋㅋ
지금은 다들 잘커서(호피폴라는 응.. 그렇게 됐지만) 더 마음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