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참견해 줬음 해
내가 어디로 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알 것 같아
정해진 길이 없는
이 떨려오는 기분이 숨이구나
어쩌면 나는 보석이려나
가끔 답답해도
한 번씩 빛나는 듯해
세지 않은 바람에
구르는 걸 보면
아직은 좀 작은 것 같지만
잡담 발아는 가사가 너무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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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참견해 줬음 해
내가 어디로 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알 것 같아
정해진 길이 없는
이 떨려오는 기분이 숨이구나
어쩌면 나는 보석이려나
가끔 답답해도
한 번씩 빛나는 듯해
세지 않은 바람에
구르는 걸 보면
아직은 좀 작은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