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들어가시고 몇년 지나서 코로나 터지고 하면서 1년에 한번 겨우 보고 그랬는데 노환으로 돌아가셨어
97세에 돌아가신거라 다들 호상이라고 장례식에서도 많이 슬퍼하지도 않고 나도 덤덤했어
근데 몇개월 지나서 식당에 갔는데 반찬으로 고들빼기 김치가 나온거야
그거 먹는데 갑자기 눈물터져서 화장실가서 울었음
97세에 돌아가신거라 다들 호상이라고 장례식에서도 많이 슬퍼하지도 않고 나도 덤덤했어
근데 몇개월 지나서 식당에 갔는데 반찬으로 고들빼기 김치가 나온거야
그거 먹는데 갑자기 눈물터져서 화장실가서 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