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준혁 인지한 거 60일 지정 생존자=빌런
그 다음이 비밀의 숲 좋나동 =착하진 않음
비질란테=제정신이 아님
범죄도시=무력의 빌런
레이디두아에서는 차분하고 진중한 모습인데 처음봐
진짜 완전 매력적이다
그리고 진선규 아내분 연기가 나오는 장면마다 씬스틸러임
신혜선이야 원래 잘하지만 그녀가 죽었다와 좀 비슷하게 느껴졌음
하이쿠키에서 미녕이 역할로 나왔던 정다빈 배우 눈여겨 봤었는데 너무 잘하더라
키큰호빠남도 잘했어 연기 못할 줄 알았는데 의외였다 ㅋㅋ
그리고 홍상승? 그 중견배우도 너무 역할에 잘 맞더라 나이차 많이 나는 위장 부부인데 난 이런 구도만 봐도 좀 징그럽다 느끼는 편인데 신혜선의 연기와 맞물려 의외로 시너지 났음
김미정 배우도 나는 좋았는데 근데 이 캐릭터의 개연성은 뜬금없었다; 갑분...
스토리가 별로인 이유는 피해자들 돈 떼먹고 자살로 위장하고 공소권 없어서 죄를 묻지도 못함 그래놓고 주인공은 또 사기치고 다니고 남한테 피해입히면서 자기 욕망만 중요한 주인공 캐릭터는 나는 못 견디겠음 ㅠㅠ 거기다 입만 열면 궤변 궤변 궤변 ㅠㅠㅠㅠㅠㅠㅠ 같은 이유로 맨끝줄소년 교수도 초중반부터 아내한테 막 대해서 싫었는데 그래도 궤변은 없었다
암튼 이준혁 이런 종류 연기를 처음 보는데 오오오오 너무 잘 어울렸어 나한텐 좀 과장된 연기 잘 어울리는 배우였어서 그 간극이 컸던 듯ㅋㅋ
그래도 드디어 봤다 레이디 두아 연기 차력쇼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