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침대 밑을 좋아하긴했어.. 좀 높은 프레임 써서 아늑하게 들어갈 수 있거든
그래서 침대 밑 절반 치워주고 강아지 쿠션이랑 이불도 넣어줬어
거기서 낮잠도 자고 그냥 잠도 자고 쉬기도 하고 그랬어...
근데 갑자기 지난주부터 소파 밑에 들어가기 시작함....................................
거기서 잠도 자고...... 그냥 가만히 있기도 하고.... 손 내밀면 턱을 탁 올려주기는하는데..........
한번 들어가면 잘 안나오려고 해.... 나오면 침대 밑으로 자러 들어감...
소파 밑은 너무 좁지않나ㅠㅠㅠㅠ 청소해도 한계가 있구...........
병원에서는 아픈데 없다면서... 개도 좁고 위가 막힌 곳을 좋아할 수 있다는데..
켄넬 쿠션 대리석도 있고.. 침대 밑도 치워주고 베란다에 이불존도 만들어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