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남초회사임
탕비실에 쓰레기 봉투 있는데 내가 내 쓰레기통 비우면서 봉투 차면 그냥 갔다 버렸는데 어느 순간 너무 짜증나는거야 왜 나만 하지? 싶어서 그래서 그뒤로 난 그 쓰레기봉투 안쓰고 신경도 안썼더니 봉투가 가득 차고 찢어지는데도 꾸역꾸역 거기다 넣고 갖다 버리지를 않더라
그러다 한 남직원이 꽁꽁싸매서 갔다는 버렸지만 새로운 봉투 안 꺼내 놓으니까 바로 보이는곳에 새 봉투가 있는데도 단 한명도 새 봉투를 안 꺼냄 탕비실 제일 많이 사용하는 놈들이면서 아무도 안함
몇일 그렇게 지내다가 못 참은 다른 한놈이 새 봉투 꺼내 놓으니까 그 봉투 열심히 또 채워지고 있음
이런 놈들인데 내 자리는 프린터랑 자리가 멀어서 용지 떨어지면 소리나는 것도 잘 안 들려서 종이가 떨어진건지 몰라
근데 이놈들은 바로 옆에 프린터가 있어서 소리 들리는데도 모른척 하는거 개 쩔어 한명만 그러는것도 아니고 다 그래
저번에는 한 놈이 왜 이면지 프린터를 하지 했더니 새 종이 넣기 싫어서 바로 옆에 있던 이면지 본인 프린터 분량만 넣어서 출력하고 다시 종이 없게 만들어놓는거 보고 할말을 잃음
방금 서류 제출할꺼 연속으로 뽑고있는데 촉이 아무래도 이상해서 가봤더니 a4용지 없어서 a3로 뽑히고 있었고 다시 다 새로뽑아야해 더워 죽겠는데 하는 짓들이 진짜 욕나오게 꼴보기 싫음 사장한테 개인용 프린터 건의했다가 반려당했었는데 그냥 사비로 개인용 프린터 사버릴까 너무 짜증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