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제외하고 가족 다 죽어
죽음의 공포를 견디며 포탄 옆에서 버텨
오빠도 죽어
겨우 남친 생겼는데 세상을 위해서 내 손으로 죽여야해
그래도 남친 희생해서 사람들은 구했다고 생각했는데 타노스가 눈앞에서 남친 살렸다 다시 죽여서 의미없이 죽게 만들어
그래도 남친 시신이라도 매장하려고 찾으러갔더니 시신 전체가 비브라늄에 최첨단 기술이라 다 분해해서 연구 및 재활용 중이야
남은건 남친이랑 미래를 약속했던 집터 뿐
뱅글 돌아서 흑화한거 너무 이해감
얘는 그냥 가족이 필요한 외로운 사람이었는데 전부 눈앞에서 다 잃고 남은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