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형제중 젤 철없고 남덕으로 사는것 같았던 셋째라 젤 정이 안갔는데 그 애를 갑자기 젤 불쌍한 캐릭으로 만들어서 가슴이 북북 찢겼었음..
그래서 조금이라도 애가 회복되는걸 보고 싶었던건데 더 철저히 숨어지내며 온몸이 멍투성이에 찢긴상처들... 특히 거미줄탈때 슾디 마스크안에서의 시점, 그 바람소리 호흡소리가 넘 리얼했음.. 쟤 되게 무서웠겠다...싶어서
왠지 이번편에서 희망보긴 글렀군..싶어서 후회중이였는데
네드 목소리듣고 움찔부분부터 눈물파티 시작함... 근데 엠제이.... 하...
빌런까지 너무 가엽고 퍼니셔까지 상실과 고립된 인물이였지....
행복한 피터가 약간 꼴불견이였는데 온갖 불행서사 피터를보니 우울증이 생길것같이 싫은 이상한 양가감정..
아무튼 넘 감정소모심했고 무엇보다 재밌었음..
피터 행복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