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폭행은 2009년 7월 일어났다. 앤드루스가 술에 취해 잠들어있던 패스벤더를 스케줄을 보내기 위해 깨우자 화가 난 패스벤더가 앤드루스의 코를 부러뜨렸고 의자 위로 집어던졌다고 한다. 전날에는 자신의 친구와 쓰리썸을 할 것을 강요하기도 했다고. 이에 거절하며 다른 방으로 가서 잤다고 한다.
두번째 폭행은 2달 뒤인 동년 9월이며 수나윈 앤드루스의 전 남자친구가 앤드루스에게 인사를 했다는 게 그 이유였다. 취해있던 패스벤더가 앤드루스와 집으로 이동하던 중 위험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차를 운전했다고 한다. 앤드루스가 패스벤더를 설득해 차를 세운 뒤, 차키를 뽑으려고 밖에 나와 자신의 옆으로 이동하자 패스벤더는 앤드루스가 매달려있는 채로[22] 차를 출발시켰다 그대로 끌려가버린 앤드루스는 왼쪽 발목을 삐었고, 무릎에 찰과상을 입었으며, 왼쪽 슬개골에도 부상을 입었다. 더이상 걷지 못하는 상태가 되자 그제서야 차를 세우고 태워줬다고 한다. 이후 밤새도록 복통이 심하였고 다음날 아침 확인해보니 하혈을 많이 했다고 한다. 11일 뒤, 병원에 가서 검사를 진행해본 결과 많은 내출혈이 있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로 인해 발생한 치료비만 2만 4천 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잡담 에릭 본체 데폭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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