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192n년대생이고 의대 출신 연구원에 50년대에 독일 유학까지 다녀왔다해서 이런 영화 보고 할 소린 아니지만 좀 식민지통 느끼긴 했거든....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단 그거 둘째치고 누나가 조현병 생긴게 80년대라서 그 시대 생각하면 진짜 어떻게 해야했을까임... 정신병에 대한 인식도 없음+엘리트 집안 의대생 딸이 정신병 걸렸다는거 인정하고 싶지 않아함 진짜 보면서 엄청 답답하더라 일찍 치료할 기회가 있었는데도 부모님이 부정한데다 나중에 동생이 부모님한테 각자 물어보니까 서로 아내탓 남편탓임 자기는 안 그러고 싶었는데 저쪽이 부끄러워하고 안데려가려고 하니까 그 판단에 따른거라면서 하ㅠ 걍 누나 인생이 진짜 너무 안타깝더라...
잡담 어떻게 해야했을까 이 영화 보고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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