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받거나 감정 증폭돼서 우는거 말고 진짜 현실에서 찐텐으로 힘들어서 우는 건 처음이라
아니 지금 그 화면이 안잊혀짐 뭔가 맘에 안드는거처럼 이깍물고 있다가 눈물 닦길래 당황했음…
걍 라이브 수준도 무슨 음정강박 있는 사람처럼(나쁜뜻아님) 워낙 칼같이 해왔던 가수라 그런가 진짜 녹음 하나하나 저렇게 신경 쓰는 성정에 공연때는 그정도까지 하기 위해 얼마나….. 매번 저런 과정을 거쳐서 실력 쌓아오고 또 연습하고 그랬을까 새삼 체감이 된 적이 처음이야 진지하게
그 전엔 단순히 와 말도안되게 열심히 산다 라고 생각만 했지…
남의 노력은 사실 감탄은 되도 뭔가 뼛속까지 느껴지거나 사무치진 않아서 지금 비하인드 보고 좀 울적해짐
우울하고 슬프다는개 아니라 좀 울고싶어짐 진짜 내가 감동이다 ㅅㅂ…
응원을 진심으로 하게 되잖아